-
‘TFT 모바일’ 오늘(20일) 출시..롤체지지 인기 왜?
가능해 플랫폼 및 기기와 상관 없이 원활하게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이와 관련, TFT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 ‘롤체지지‘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등장했다. 챔피언 시너지, 추천 메타 등과 관련된 정보를 얻기 위함으로 보인다. 한편…
-
[겜톡] 라이엇게임즈, 새 TFT ‘괴물 습격!’…다양한 영웅 골라 키우는 재미 쏠쏠
전 유행했던 리롤 뽀삐 올인덱이 다시 유행할 것으로 보인다. ◆ 순위 방어를 위한 필승 덱은? 15일 TFT 정보 분석 사이트인 롤체지지(lolchess.gg)에 따르면 현재 승률과 평균 등수가 가장 높은 덱은 ‘비에고 널뛰기 덱’이다. 초반 증강체에서 무법자가 떴다면…
소비자가만드는신문2022.12.15
-
[겜톡] 라이엇, TFT 7.5 시즌 ‘미지의 땅’ 업데이트…‘용’ 가격하락, 증강체에도 변화
파이크가 삭제됐다. 9월 15일 현재 7.5 시즌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특성은 분노날개, 길드, 용술사, 기병대, 석호, 용이다. 롤체지지(lolchess.gg) 기준 가장 높은 승률의 8용술사 덱은 누누에 모든 것을 몰아 주는 덱으로 용술사 문장이나 사기 혹은 황금 주사위…
소비자가만드는신문2022.09.16
-
[겜톡] TFT ‘용의 땅’ 업데이트…’새로운 덱’ 유저 갈증 한방에 ‘싹’
17가지다. 이중 기병대, 난동꾼, 신비술사, 암살자, 요술사는 이전 시즌에도 수차례 등장한 적이 있다. TFT 정보 사이트 ‘롤체지지’ 기준 현재 가장 승률이 높은 시너지는 5코스트 용 ‘아오 신’을 활용하는 4폭풍, 3요술사 조합이다. 단일 시너지로는 5코스트 용…
소비자가만드는신문2022.06.15
-
[백기사의 TFT] 10.11패치로 더 떠오른 직스와 사이버네틱!
증가했지만 변화가 크지 않기 때문에 큰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이버네틱 배치(위쪽)와 반군 덱의 배치(사진=롤체지지 배치툴). 마스터 이의 경우 공격 속도가 0.8에서 0.85로 빨라졌기 때문에 3성을 찍으면서 아이템을 몰아주는 전략이 다시…
-
[백기사의 TFT] 10.9 패치 최고의 덱은 4천상-2우주해적-2수호자
적절히 섞어서 전방에 세우는 것이 효과적으로 보입니다. 4천상-2해적-2수호자 조합의 6레벨 배치(위쪽)와 7레벨 배치(사진=롤체지지 배치툴). 밸런스 패치의 영향을 받지 않은 덱은 바로 다리우스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4천상-2우주해적 조합입니다. 10.8 패치에서도…
-
e스포츠 기업 빅픽처인터렉티브 160억원 규모 투자 유치
주)플레이엑스피는 ‘배틀그라운드’, ‘리그오브레전드’ 등 10가지 이상의 게임 데이터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닥지지, 포로지지, 롤체지지, 메이플지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MAU(월간활성화사용자수) 600만명이며, 이 중 글로벌 유저는 120만명에 이를 정도로 높은…
게임포커스2021.08.30
- 관련기사
- 빅픽처인터렉티브, 160억 원 규모 투자 유치경향게임스2021.08.30
-
레벨업지지 운영 중인 빅픽처인터렉티브, 300억 투자 유치
㈜플레이엑스피는 배틀그라운드, 리그오브레전드 등 10가지 이상의 게임 데이터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닥지지, 포로지지, 롤체지지, 메이플지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MAU(월간활성화사용자수) 600만명이며, 이 중 글로벌 유저는 120만명에 이를 정도로 높은…
인벤2021.08.30
-
[스무살, 게임] “야, 너도 TFT 그마 갈 수 있어”
있다. 핵심 챔피언이나 아이템이 나온 쪽으로 가자. 이를 알기 위해서는 잘하는 사람에게 배워야 한다. 유튜브, 개인방송, ‘롤체지지‘ 등 사이트에서 익힐 수 있다. 패치 후에도 하루 이틀만 지나면 곧 해법이 생긴다. 시간이 있을 때 핵심 아이템과 챔피언의 대체재…
뉴스웍스2020.05.01
-
“지금 랭 막혔다” 롤토체스 랭크 비활성화 일부 유저 불편 호소
랭크 비활성화 관련 게임 이용 중간 불편을 호소했다. 2일 오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롤토체스가 올랐다. 이날 롤체지지 롤체 게시판에는 “지금 랭 막혔다”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유저는 “왜 막힘? 핫픽스 하려고 그러나..?”라며 의문을…
아시아투데이2020.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