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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최초 득점왕‘ 손흥민..韓 EPL 득점왕 배출 13번째 국가
5분 뒤 감아차기 슈팅으로 다시 한번 노리치의 골망을 흔들었다. EPL 35경기에서 23골을 몰아친 손흥민은 이날 울버햄튼을 상대로…와 함께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이로써 손흥민은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EPL 득점왕을 차지하는 역사를 써냈다. EPL을 비롯해…
아이뉴스242022.05.23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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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득점왕 손흥민, 게임서도 ‘월클’ 예약
‘결과보다 과정이 더 빛난 대기록’ 축구 게임 팬들 능력치 변화에 시선 집중
아시아 선수 득점왕의 전례를 찾아보기 어렵다. “피파 게임에서 손흥민의 능력치가 얼마나 올라갈까?” 게임 팬이라면 손흥민의 EPL 득점왕 소식을 접하자마자 이런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올랐을 것이다. – 손흥민 선수 피파 12~22 능력치 기록 피파 12로 게임 속에…
게임톡3시간전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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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사랑해!” 환호성 터진 EPL 득점왕의 귀국 현장
골든 부트 들고 ‘꾸벅’..현장 찾은 팬들 “월드클래스 선수 나왔다”
EPL 득점왕 손흥민. 영광의 골든부트 (영종도=연합뉴스) 서대연 수습기자 = 아시아 최초로 영국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으로 등극한 손흥민(30·토트넘)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귀국하며 골든부트 트로피를 들고 있다. 손흥민은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
연합뉴스1시간전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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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득점왕 손흥민, ‘골든부트’ 들고 금의환향
팬들 향해 감사 메시지 전해 [인천공항=뉴시스] 김진아 기자 =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토트넘)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골든부트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5.24. bluesoda@newsis…
뉴시스2시간전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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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亞선수 첫 EPL 득점왕‘ 손흥민, 골든 부트 들고 …이데일리3시간전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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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선수 최초 EPL 득점왕‘ 손흥민, 시즌 마치고 금의환향
EPL 득점왕 손흥민. 영광의 골든부트 (영종도=연합뉴스) 서대연 수습기자 = 아시아 최초로 영국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으로 등극한 손흥민(30·토트넘)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귀국하며 골든부트 트로피를 들고 있다. 손흥민은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
연합뉴스3시간전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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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득점왕 손흥민이 받은 골든 부트는 순금인가요?[궁즉답]
드리는 ‘궁금하세요? 즉시 답해드립니다(궁즉답)’ 코너를 연재합니다. <편집자 주> Q. 손흥민이 살라와 EPL 공동 득점왕으로 시즌을 마무리한 직후 득점왕을 상징하는 트로피 ‘골든 부트’를 받았습니다. 손흥민은 마지막 경기 전까지 득점 2위였고 경기 중 2…
이데일리8시간전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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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시대! 손흥민, 亞선수 첫 EPL 득점왕
尹 “국민에 희망 메시지” 축전
23일(한국시간) 노리치 시티와의 경기에서 2골을 넣어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이 트로피인 ‘골든부트’를 가리키며 웃고 있다.토트넘 홋스퍼 SNS 지금 우리는 손흥민(30)이라는 세계 최고의 골잡이를 보유한 ‘쏘니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서울신문15시간전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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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간담회] 황희찬 “‘EPL 득점왕‘ 흥민이형 같은 선수 되고파”
윤효용 기자= 황희찬이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에게 많은 동기부여를 받는다고 말했다. 24일 오후 3시…지난겨울 완전이적에 성공했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경기에 출전해 5골 1도움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첫…
풋볼리스트4시간전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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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득점왕‘ 손흥민 금빛 트로피 손에 들고 금의환향
장거리 비행에도 불구하고 밝은 미소로 기다리던 팬들을 맞이했다. 활짝 웃는 그의 손에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게 수여하는 금빛 축구화 트로피가 들려 있었다. 인천공항 입국장에 들어서며 환호하는 팬들을 향해 두 손을 흔드는 손흥민…
중앙일보2시간전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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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최고 해설가 “손흥민이 진정한 EPL 득점왕“
중국을 대표하는 스포츠방송인이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 공동 득점왕 제도가 없다면 손흥민(30·토트넘)이 단독 득점왕으로 적합하다”고 주장했다. 23일 한차오성(65)은 “손흥민이 2021-22 EPL 득점왕으로서 더 가치 있다. 리버풀의 모하메드…
MK스포츠7시간전다음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