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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ㄱㅅㅅ] 유튜브 채널 〈픽시드(Pixid)〉 | 단체 채팅방에 숨은 ‘가짜’를 찾아라!
그는 사실 12년 차 헬스인이었다. 군필 단톡방에서 미필 찾기 미필자님, ‘연등신청’은 검색해도 안 나옵니다 2016~2020년 군번 전역자 사이에 입대를 앞둔 미필자가 끼어 있었다. 미필자는 정체를 들키기 않도록 전역한 지인 열 명을 인터뷰해 만반의 준비를 해…
톱클래스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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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취재 /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 “못 받으신 무공훈장을 찾아드립니다”
씨의 군번은 없지만 육군 원호대에서 다수의 장병이 임시 수여증서를 받았다는 내용과 당시 지휘관에 대한 기억과 기록의 일치, 포항·영천지구에서 방어 당시의 정황이 일치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금성 화랑무공훈장 수여 대상자로 최종적으로 인정했다. 기록으로…
월간 조선20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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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부하들 적진 보내는 날 올까 두려웠다”
영원한 ‘특전맨’ 전인범 前 특전사령관
만난 전역자들은 “전인범 사령관 때문에 훈련을 세게 받았다”면서도 “전 사령관을 존경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군인이 훌륭한 겁니다. 그 친구들이 돈을 더 원하는 것도 아니에요. (‘태양의 후예’에서) 서대영, 유시진이 어디 돈 100만 원 더 달라고 그럽디까…
신동아2016.09.13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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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大選)현장> “전우찾기 운동 벌이자”
이날 중앙당에 보낸 공문에서 “우선 李仁濟후보부터 군에서 생사고락을 같이 한 전우와 상사를 찾아 떳떳한 군 전역자임을 알린 뒤 당차원에서 군번만으로 옛전우를 찾아주는 ‘전국 전우찾기 캠페인’을 실시하자”고 말했다. 이들은 또 李仁濟후보를 비롯, 당원들의…
연합뉴스1997.12.10다음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