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 번역기(bing)

  • ‘자연어 처리’ 현주소 보여주는 기업용 앱 4가지

    것도 이 때문이었다. 다행히도 엔진의 “성장”을 기다리고 싶지 않은 기업을 위해 NMT가 있다. 2016년, 마이크로소프트의  번역기(Bing Translator)가 처음으로 이 기술을 선보였다. 구글 번역기(Google Translate)와 아마존 번역기(Amazon Translate도 있다…

    CIO Korea2017.12.18

  •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는 기본, 블록체인까지? 키보드의 진화는 멈추지 않는다

    인기를 끌었지만 지난 2016년에 인수하면서 더 주목 받은 앱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 키보드 앱에 자사의 검색 엔진인 (Bing)과 번역기 등 자체 보유한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기 시작했다. 키보드는 사용자의 글 쓰는 방식을 배워 쓰면 쓸수록 빠르고 정확히…

    IT동아2019.10.18다음뉴스

  • [IT산업 20년 전] ‘가짜’ 판친 영한 번역 프로그램

    문장, 사역동사가 쓰인 문장, 분사형태의 문장 등 6가지 문법 테스트를 진행했다.이번에는 99년 테스트에 이어, 최근 서비스되고 있는 구글 번역, MS (bing번역기, 네이버 파파고, 시스트란 PNMT, 카카오 아이 번역, 한컴 지니톡 등의 번역 서비스도 추가해봤다…

    아이티데일리2019.03.01

  • MS가 만든 윈도우8용 만능 번역 앱, Bing Translator

    무너져 내리고 있다. 이런 인류사의 혁명을 마이크로소프트가 주도하고 있다. 실시간 번역 앱 Bing Translator( 번역기)를 통해서 말이다.Bing Translator(http://www.bing.com/translator/windows/)앱은 간단하고 단순해 보인다. 그러나 그 뒤에는 거대한…

    베타뉴스2013.06.18

  • MS 개인비서 ‘코르타나’ 4월 등장한다

    내년에는 X박스는 물론 새롭게 공개될 ‘윈도9’에까지도 탑재될 것이라고 전했다. 윈도 사용자는 현재 MS의 번역 애플리케이션  번역기(Bing Translator)를 통해 관련 기능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복수의 전문가들은 코르타나가 향후 MS의 서비스에서 필수적인…

    전자신문2014.01.20다음뉴스

  • 이제는 외국어 안 배워도 될까요?

    자동통번역 서비스, 신경망 기계번역으로 급속 발전

    줄였다. 최근에는 자체 설계 스마트폰 픽셀2와 연동해 쓸 수 있는 통역시 이어폰 픽셀버드를 선보였다. 지난 2013년 (Bing번역기를 선보인 마이크로소프트는 최대 50개 언어 텍스트를 번역할 수 있고 7개 국어는 음성 번역이 가능하다. 2016년 말에 신경방 기계…

    지디넷코리아2018.02.18다음뉴스

  • 평창서 유용한 통번역 SW는…AI품은 자동번역 서비스 경쟁 본격화

    구글 신경망 기계번역(GNMT)’으로 시스템을 전환해 번역 품질을 대폭 개선했다.마이크로소프트(MS)는 2013년 6월 윈도용 (Bing번역기를 출시한 후, 2015년 8월에 번역 앱 ‘Microsoft translator’를 출시했다. 2014년 11월에는 스카이프(Skype)를 활용해 실시간…

    IT조선2018.02.11

  • 인공지능, 마침내 언어의 장벽을 무너뜨리다

    구글 번역기 번역 엔진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각각의 문장을 단순히 조각보다는 한번씩 통째로 번역하는 것이며, 적절한…전 세계 번역 서비스 시장을 양분 중인 MS의  번역의 품질을 확인해보자.  번역 역시 신경망 번역이 도입된 상태다. “Google…

    IT동아2017.01.04다음뉴스

  • AI무장 검색 최적화 ‘마이크로소프트 365’ 납신다

    사용자 패턴 분석한 맞춤형 검색 서비스..단 몇 분 안에 도입

    (Bing)에 검색창이 위치하고 있다. AI 엔진이 사용자의 패턴을 학습하면서, 진행하고 있는 업무나 작업과 관련 있는 활동을 먼저 제시하는가 하면, 머신러닝으로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질문에 답을 주기도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서치는 현재 오피스…

    게임톡2018.09.29다음뉴스

  • 문자 보내면서 바로 번역까지.. MS 허브 키보드 출시

    보낼 때 따로 번역 앱을 구동하지 않아도 된다. 키보드 상단에 있는 번역 탭을 터치하고 문자를 쓰면 자동 번역된다. MS (Bing번역기를 쓴다. 허브라는 이름에 맞게 번역 외에도 파일이나 주소록 검색도 가능하다. 방법은 동일하다. 키보드 상단 탭을 목적에…

    전자신문2016.02.24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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