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메일

  • [판교통신]”외근 후 칼퇴, 행복해!”..네이버식 업무메신저, 日휩쓴 비결

    공략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웍스모바일은 네이버웍스 서비스를 위해 네이버에서 2015년 분사한 자회사다. 2000년대 인기 메신저 ‘네이트온’의 백엔드(Back-end) 개발자였던 정 리더는 네이버에서는 기획자로 전향해 네이버메일·캘린더·주소록·N드라이브(현 ‘마이…

    머니투데이2021.11.28다음뉴스

  • 제5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감상문 공모..내년 3월 말까지

    작품을 읽고 느낀 점을 A4용지 2∼7장(200자 원고지 15∼50매) 분량으로 최명희문학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메일(jeonjuhonbul@nate.com)이나 우편(전북 전주시 완산구 최명희길29)으로 제출하면 된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에게 200만원, 우수상…

    뉴시스2021.12.14다음뉴스

  • G1방송∙경인방송∙CJB청주방송∙GS리테일홈쇼핑 등 신입∙경력 모집

    이력서, 자기소개서, 경력기술서,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되고, 메일 제목에 [이름_지원 분야_경력 연차/신입] 명시하여 공고 내에…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패스네이트에서 (포토샵, 일러스트) 가능한 디자이너 모집 (2D, CAD…

    아웃소싱타임스2021.12.08

  • G1방송·경인방송·CJB청주방송·GS리테일홈쇼핑 등 신입∙경력 모집

    이력서, 자기소개서, 경력기술서,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되고, 메일 제목에 [이름_지원 분야_경력 연차/신입] 명시하여 공고 내에…해당 공고의 마감 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다. ■ (주)패스네이트에서 (포토샵, 일러스트) 가능한 디자이너 모집 (2D, CAD)가능자를…

    비욘드포스트2021.12.07

  • 혼불문학상 수상작 감상문 공모전, ‘혼불의 메아리’ 2022년 3월31일까지

    2장~7장(200자 원고지 15매~50매) 분량으로 자유롭게 쓴 뒤, 최명희문학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개인정보동의서)를 내려 받아 메일(jeonjuhonbul@nate.com)이나 우편(전북 전주시 완산구 최명희길29)으로 제출하면 된다. 마감은 3월 31일까지. 대상 1명에게 2백만 원…

    전라일보2021.12.17

  • [미디어잡] G1방송‧경인방송‧CJB청주방송‧GS리테일홈쇼핑 등 신입∙경력직원 모집

    패스네이트 등이 신입 및 경력 인재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G1방송에서 2021년도 하반기 G1방송 방송CG직 공개 채용 한다. 근무 형태는 계약직이고, 기간에 맞춰 정규직 전환 심사를 실시한다. 경력 사항은 신입, 경력 모두 지원 가능하며, 학력 사항은 무관이다…

    뉴스에듀신문2021.12.07

  • 제5회 ‘혼불의 메아리’, 내년 3월 말까지 독후감 모집

    200자 원고지 15매∼50매) 분량으로 자유롭게 쓴 뒤, 최명희문학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개인정보동의서)를 내려 받아 메일(jeonjuhonbul@nate.com)이나 우편(전북 전주시 완산구 최명희길29)으로 제출하면 된다. 마감은 3월 31일이다. 대상 1명에게 2백만 원…

    전주매일신문2021.12.14

  • 제5회 ‘혼불의 메아리’, 내년 3월 말까지 독후감 모집

    200자 원고지 15매∼50매) 분량으로 자유롭게 쓴 뒤, 최명희문학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개인정보동의서)를 내려 받아 메일(jeonjuhonbul@nate.com)이나 우편(전북 전주시 완산구 최명희길29)으로 제출하면 된다. 마감은 3월 31일. 대상 1명에게 2백만 원, 우수상…

    투데이안2021.12.14

  •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여전히 개선할 점 많은 한계

    울산CBS ‘시사팩토리 100.3’나울통 노동 에디션

    경고 메일, 메시지 등을 보내면서 감시를 하는 행위도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상사가 퇴근 이후, 주말에 술에 취해 팀 모바일 메신저 단체 채팅방에 하소연하는 글을 올리고 답을 요구하는 것도 팀원들을 괴롭히는 행위라고 보죠. 업무 필요성이 전혀…

    노컷뉴스2021.11.26다음뉴스

  • “아무도 안 믿겠지만…” 왕따설 터졌던 아이즈원 전 멤버 나코, 결국 직접 나섰다

    루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나코는 6일 팬들에게 보내는 메일에 “너무 힘들어서 쉬는 시간 조금이라도 자고 싶은데 이상한 소문이…전해졌으면 좋겠다”며 불쾌감을 표현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지난달 22일 ‘아이즈원 전 멤버 일본 그룹 왕따…

    위키트리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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