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효준 중국 귀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임효준(25)이 중국으로 귀화했다.중국명 린샤오쥔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임효준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중국어로 이야기하고 싶은데 아직 서툴다. 다음 영상에서는 중국어로 답변하도록 열심히 공부하겠다”라고…

푸른한국닷컴1시간전

중국, 혼성계주 금메달..한국은 예선 탈락엄지 치켜세우며 “올림픽 건아들에 갈채를”강제추행 혐의 기소 후 귀화..대법서 무죄

사진=린샤오쥔(林孝埈·한국명 임효준) 샤오훙수(小紅書) 캡처 중국으로 귀화한 전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의 혼성 계주 금메달 획득을 축하했습니다. 린샤오쥔 “중국 쇼트트랙 금메달 축하” 지난달 29일 중국…

MBN6시간전다음뉴스

후배 선수의 바지를 내려 대한빙상경기연맹에서 선수 자격 1년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재판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임효준은 중국으로 귀화했다. 그는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항소심에서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선수가 국적을 바꿔 올림픽에 나가려면 기존 국적…

파이낸셜뉴스1시간전다음뉴스

재판 진행 중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하겠다며 중국으로 귀화했다. 중국빙상연맹은 임효준을 영입했지만, 올림픽 헌장에 따라 대한…대한체육회가 모두 동의해야만 예외를 인정받는다. 결국 중국빙상연맹은 2021-22시즌 도핑검사서 임효준을 제외했다. 따라서…

OSEN10시간전다음뉴스

(사진=린샤오쥔 SNS 화면 캡처) 중국으로 귀화해 국적을 바꾼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린샤오쥔(林孝埈·한국명 임효준)이 중국 쇼트트랙 혼성계주 금메달 획득을 축하했다. 린샤오쥔은 전날 밤 국 혼성 계주팀의 금메달이 확정된 직후 중국판 인스타그램…

한국경제10시간전다음뉴스

중국으로 귀화한 임효준(중국명 린샤오쥔)이 중국의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금메달을 축하하며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렸다.(사진=린샤오쥔 SNS)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중국으로 귀화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임효준(중국명 린…

이데일리9시간전다음뉴스

중국으로 귀화한 전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금메달 획득을 축하했다.(중국 SNS 샤오홍수 홈페이지 갈무리)© 뉴스1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중국으로 귀화한 전 한국…

뉴스110시간전다음뉴스

받았다. 이후 임효준은 강제 추행 혐의와 관련해 법정 공방을 펼쳤다. 그는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2020년 6월 중국 귀화를 선택했다. 그러나 임효준은 2022년 베이징 올림픽 출전이 무산됐다. 이유는 국적을 바꿔서 올림픽에 출전하려면 기존 국적으로 출전한 국제…

스포티비뉴스2022.01.29다음뉴스

1년 정지 중징계를 받았다. 이후 그는 강제 추행 혐의로 법정 공방을 거쳐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재판 과정에서 중국 귀화를 결정했다. 임효준은 최근 열린 중국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했지만, 전 종목에서 상위 3위 안에 들지 못해 중국 국가대표 자격을 얻지…

엑스포츠뉴스2022.01.30다음뉴스

SNS 통해 중국어와 한국어로 인사

재배포 및 DB 금지] (베이징=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쇼트트랙 한국 대표팀 간판이었던 임효준(26·중국명 린샤오쥔)이 중국 귀화 후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임효준은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중국어와 한국어로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연합뉴스2022.01.29다음뉴스